귄나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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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백제문화예술제전위 그랜드 투어

관리자
2017-05-16
조회수 786

마한백제문화예술제전위원회는 익산의 커다란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제1회 익산 그랜드투어’를 시작했다. 사진=김완수씨 제공



(사)마한백제문화예술제전위원회(위원장 김완수)는 익산의 커다란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제1회 익산 그랜드투어’를 시작했다.

 제전위원회는 제1회 익산 그랜드투어로 지난 8일 함평 나비축제와 부안 마실축제를 4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다녀왔다.


이번 그랜드 투어는 ‘숲속에서 생각하는 익산’이 아닌 ‘숲 밖에서 바라보는 익산’을 통해 익산의 미래를 재조명하고, 익산의 큰 변화와 발전을 위해 수시로 전국의 축제를 직접보고 체험하는 것이다. 


 ‘그랜드투어’란, 중세의 영국 귀족들이 자녀들에게 학교 졸업 후 유럽의 여러 나라를 가정교사 혹은 많은 일행과 함께 수개월 혹은 수년을 유럽을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움으로서 ‘가문과 국가를 위한 동냥’으로 키웠으며 당시의 대영제국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내용이다.


김완수 제전위원장은 “익산의 국화축제, 서동축제 등을 재조명하고, 5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익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국제서동선화축제, 펭귄테마파크조성, 겨울펭귄축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전위는 앞으로 화천 산천어축제, 울산 고래축제, 고성 공룡축제, 무주 반딧불축제, 부여 서동연꽃축제 등을 투어 할 계획이며, 제2회 익산그랜드투어는 다음달 11일 고성 공룡축제를 방문할 계획이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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