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 세계펭귄의 날을 맞아 익산에 펭귄을 찾아 남극을 10여 차례 다녀온 세계 민간인 최초 남극일주 전문 여행가이자 펭귄 작가인 김완수씨와 함께 펭귄의 날 기념행사를 한다. 이 행사는 펭귄 월드가 주최하고 (사)꼭두가 주관하며 전북환경운동연합의 후원으로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공연장과 실외 광장에서 오전과 오후로 개최된다. 4월 25일 「세계 펭귄의 날」은 이 시기에 많은 펭귄들이 다른 곳을 찾아 이동하는 시기인데, 「펭귄을 보호」 하고 기념하고자 세계의 과학자들이 모여서 지정한 날이다. 이 날 펭귄을 사랑하는 지구촌 사람들의 나라가 펭귄 나라이고, 「펭귄 문화의 수도는 익산」이라는 선포식을 거행하며, 펭귄 보호 캠페인, 펭귄 공연, 어린이 펭귄 그림대회, 펭귄사진·그림 전시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극을 10회 방문한 김완수 펭귄작가는 지구 온난화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빙산위에 떠다니는 펭귄들”, “질병에 감염된 펭귄”, “병마개 등 쓰레기를 먹고 숨진 새”등 환경문제 등의 심각성을 직접 체험하며 지구촌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구사랑, 펭귄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세계펭귄의 날을 맞아 환경과 지구 온난화를 테마로 하여 「어린이 펭귄 그림대회」등의 펭귄사랑 환경콘서트는 전북 지방에서는 익산에서 최초로 열리는 행사다. 전북 익산이 세계의 펭귄 문화의 수도로서의 당위성은 첫째가, 펭귄을 찾아 남극을 10여 차례 일주 탐방한 펭귄 작가의 고향으로 「펭귄과 함께하는 남극일주여행」 「김완수의 펭귄나라」 「날으는펭귄」 「호기심펭귄」 「베이비펭귄」 「털갈이펭귄」 등 10여권의 펭귄 관련 책이 올해에 발간되어 전 세계에 보급할 예정이다. 둘째, 세계 유일하게 각종 「펭귄 공연단」이 지난해 창단되었으며, 올해부터 「펭귄 뮤지컬」을 정기공연으로 익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셋째, 세계 펭귄의 날 행사에 이어 연말엔 「펭귄 나라의 밤」이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에 있다. 넷째, 세계 최초로 겨울방학 동안에 준비 중인 펭귄 얼음축제(예산 확정시)와 펭귄 박물관(펭귄 테마파크) 등이 익산에서 예정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한편 행사를 주최하는 「펭귄월드」 에서는 앞으로 익산을 「세계펭귄문화의 수도」로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며 남극 전문 일주 여행가 김완수 펭귄작가는 “깨끗한 이미지의 「세계 펭귄의 날」 행사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보호 문제, 지구 온난화 문제 등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4월25일 세계펭귄의 날을 맞아 익산에 펭귄을 찾아 남극을 10여 차례 다녀온 세계 민간인 최초 남극일주 전문 여행가이자 펭귄 작가인 김완수씨와 함께 펭귄의 날 기념행사를 한다. 이 행사는 펭귄 월드가 주최하고 (사)꼭두가 주관하며 전북환경운동연합의 후원으로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공연장과 실외 광장에서 오전과 오후로 개최된다. 4월 25일 「세계 펭귄의 날」은 이 시기에 많은 펭귄들이 다른 곳을 찾아 이동하는 시기인데, 「펭귄을 보호」 하고 기념하고자 세계의 과학자들이 모여서 지정한 날이다. 이 날 펭귄을 사랑하는 지구촌 사람들의 나라가 펭귄 나라이고, 「펭귄 문화의 수도는 익산」이라는 선포식을 거행하며, 펭귄 보호 캠페인, 펭귄 공연, 어린이 펭귄 그림대회, 펭귄사진·그림 전시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극을 10회 방문한 김완수 펭귄작가는 지구 온난화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빙산위에 떠다니는 펭귄들”, “질병에 감염된 펭귄”, “병마개 등 쓰레기를 먹고 숨진 새”등 환경문제 등의 심각성을 직접 체험하며 지구촌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구사랑, 펭귄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세계펭귄의 날을 맞아 환경과 지구 온난화를 테마로 하여 「어린이 펭귄 그림대회」등의 펭귄사랑 환경콘서트는 전북 지방에서는 익산에서 최초로 열리는 행사다. 전북 익산이 세계의 펭귄 문화의 수도로서의 당위성은 첫째가, 펭귄을 찾아 남극을 10여 차례 일주 탐방한 펭귄 작가의 고향으로 「펭귄과 함께하는 남극일주여행」 「김완수의 펭귄나라」 「날으는펭귄」 「호기심펭귄」 「베이비펭귄」 「털갈이펭귄」 등 10여권의 펭귄 관련 책이 올해에 발간되어 전 세계에 보급할 예정이다.
둘째, 세계 유일하게 각종 「펭귄 공연단」이 지난해 창단되었으며, 올해부터 「펭귄 뮤지컬」을 정기공연으로 익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셋째, 세계 펭귄의 날 행사에 이어 연말엔 「펭귄 나라의 밤」이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에 있다. 넷째, 세계 최초로 겨울방학 동안에 준비 중인 펭귄 얼음축제(예산 확정시)와 펭귄 박물관(펭귄 테마파크) 등이 익산에서 예정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한편 행사를 주최하는 「펭귄월드」 에서는 앞으로 익산을 「세계펭귄문화의 수도」로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며 남극 전문 일주 여행가 김완수 펭귄작가는 “깨끗한 이미지의 「세계 펭귄의 날」 행사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보호 문제, 지구 온난화 문제 등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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